2026-10-25
홈페이지 만든 뒤, 사장님 계정으로 할 일 10가지
사장님이 오늘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것만 모았습니다. 돈 드는 광고 없이, 사장님 계정으로 하는 일들입니다.
목차
시작하기 전에 — 한 장 요약
| # | 할 일 | 걸리는 시간(어림) | 한 번 / 계속 |
|---|---|---|---|
| 1 |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 홈페이지 주소 넣기 | 짧음 | 한 번 |
| 2 |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만들기 | 짧음(확인 절차 별도) | 한 번 |
| 3 | 네이버·구글 검색 등록(서치어드바이저·서치콘솔) | 짧음 | 한 번 |
| 4 | 카카오톡 채널을 홈페이지와 서로 잇기 | 짧음 | 한 번 |
| 5 | 리뷰 요청 문구 하나 정해 두기 | 짧음 | 계속 |
| 6 | 블로그 글 주제 잡기 — 손님이 묻는 질문으로 | 글마다 | 계속 |
| 7 | 인스타·쓰레드 프로필 링크를 홈페이지로 | 짧음 | 한 번 |
| 8 | 매장 안 QR·명함·영수증에 홈페이지 | 짧음 | 한 번 |
| 9 | 손님이 어디서 왔는지 보기 | 매달 10분 | 계속 |
| 10 | 계절마다 홈페이지 한 번 바꾸기 | 분기마다 | 계속 |
걸리는 시간은 사람·업종마다 달라 숫자로 적지 않았습니다.
1.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 홈페이지 주소 넣기
- 왜: 네이버에서 가게 이름이나 '지역 + 업종'을 찾는 손님은 지도·플레이스 화면을 먼저 봅니다. 거기에 홈페이지 주소가 있어야 한 번 더 들어옵니다.
- 어떻게:
- 스마트플레이스 접속 → 사장님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
- 아직 등록 전이면 '업체 신규 등록' → 업종 검색 → 사업자등록증 올리기 → 가게 정보 입력(심사 뒤 메일로 결과)
- 등록된 업체라면 업체 정보 수정 화면에서 홈페이지 주소 칸에 우리 홈페이지 주소 입력
- 영업 시간·대표 사진·메뉴도 홈페이지와 같은 내용인지 확인
- 체크: 네이버 지도에서 가게를 눌렀을 때 홈페이지 주소가 보인다 영업 시간이 홈페이지와 같다
2.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만들기
- 왜: 구글 검색·구글 지도에서 가게를 찾는 손님(관광객·외국인 포함)에게 보이는 가게 카드입니다.
- 어떻게:
-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→ '지금 관리하기' → 사장님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
- 가게 이름 입력 → 업종 고르기 → 주소(손님이 오는 곳이면) → 전화·웹사이트 주소 입력
- 구글이 요구하는 방법으로 '비즈니스 인증'(전화·문자·영상 등, 가게마다 다름)
- 인증 뒤 영업 시간·사진 추가
- 체크: 구글 지도에서 가게 이름을 찾으면 카드가 뜬다 '웹사이트' 버튼이 우리 홈페이지로 간다
3. 네이버·구글 검색 등록 (서치어드바이저·서치콘솔)
- 왜: 검색 엔진에 "이 사이트 있어요, 이 페이지들을 읽어 가세요"라고 알리는 일입니다. 안 하면 늦게 잡히거나 일부 페이지가 빠질 수 있습니다.
- 어떻게:
-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→ 웹마스터 도구 → 사이트 등록 → 홈페이지 주소 입력 → 소유 확인(HTML 파일 또는 메타 태그 — 홈페이지 만든 곳에 부탁) → 요청 메뉴에서 사이트맵 제출
- 구글 서치 콘솔 → 속성 추가 → 주소 입력 → 소유 확인 → Sitemaps 메뉴에서 사이트맵 주소 제출
- 사이트맵 주소는 보통
홈페이지주소/sitemap.xml(만든 곳에 확인)
- 체크: 두 곳 모두 '소유 확인 완료' 사이트맵 상태가 '성공' 한두 주 뒤 네이버·구글에서
site:홈페이지주소로 검색했을 때 페이지가 보인다(언제 보일지는 검색 엔진이 정함)
4. 카카오톡 채널을 홈페이지와 서로 잇기
- 왜: 전화는 부담스럽고 홈페이지 신청서는 귀찮은 손님이 가장 쉽게 묻는 길입니다. 채널에서 홈페이지로, 홈페이지에서 채널로 양쪽을 다 잇습니다.
- 어떻게:
- 카카오톡 채널 관리자센터 → 사장님 채널 선택
- 채널 정보(프로필 설정) 화면에서 채널 URL·채팅 URL 확인 → 홈페이지 만든 곳에 전달(홈페이지 '카톡 상담' 버튼에 연결) — 참고: 카카오 비즈니스 가이드
- 채널 프로필에 홈페이지 주소 넣기(프로필 버튼·소개 칸)
- 채널이 공개 상태인지 확인(비공개면 손님이 채널 홈에 못 들어옴)
- 체크: 휴대폰으로 홈페이지 '카톡 상담'을 누르면 채팅창이 열린다 채널 프로필에서 홈페이지로 넘어간다
5. 리뷰 요청 문구 하나 정해 두기
- 왜: 처음 오는 손님은 리뷰를 보고 정합니다. 그런데 부탁하지 않으면 잘 남기지 않습니다. 매번 말을 고민하지 않게 문구를 하나 정해 둡니다.
- 어떻게:
- 계산할 때·포장 건넬 때·상담 끝날 때 중 한 순간을 정함
- 문구 예(그대로 쓰셔도 됩니다):
- "괜찮으셨으면 네이버나 구글에 솔직한 후기 한 줄 부탁드려요. 아쉬운 점도 적어 주시면 고칠게요."
- 카톡 채널 상담 끝 인사: "도움이 됐다면 후기 한 줄 남겨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. [리뷰 남기는 곳 링크]"
-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의 '리뷰 요청' 링크를 받아 카톡 인사말·영수증 QR에 넣기
- 하면 안 되는 것:
- 리뷰를 쓰면 할인·서비스·사은품 주기, 나쁜 리뷰를 지우면 혜택 주기 → 구글 정책상 금지, 해당 리뷰는 지워질 수 있음(구글 지도 콘텐츠 정책)
- 만족한 손님에게만 골라서 부탁하기, 직원에게 리뷰 개수 할당하기 → 같은 정책에서 금지
- 대가를 주고 받은 후기를 '광고' 표시 없이 쓰게 하기 → 공정거래위원회 '추천·보증 등에 관한 표시·광고 심사지침' 위반 소지(원문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지침 이름으로 검색)
- 체크: 부탁하는 순간과 문구가 정해져 있다 대가를 걸지 않았다 새 리뷰에 답글을 단다(좋은 리뷰·아쉬운 리뷰 모두)
6. 블로그 글 주제 잡기 — 손님이 묻는 질문으로
- 왜: 손님은 가게 이름보다 질문으로 검색합니다("○○동 아이 동반 식당", "○○ 견적 얼마"). 그 질문에 답하는 글이 있으면 그 길로 들어옵니다.
- 어떻게:
- 지난 한 달 동안 전화·카톡·매장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 10개를 적습니다
- 질문 하나 = 글 하나. 제목은 질문 그대로("주차 되나요? ○○ 주차 안내")
- 첫 문단에 답부터 쓰고, 실제 사진 2~3장, 끝에 홈페이지·카톡 채널 링크
- 같은 답을 홈페이지 '자주 묻는 질문'에도 짧게 넣습니다
- 주 1개처럼 지킬 수 있는 횟수로 정하기
- 체크: 질문 목록 10개가 있다 글마다 첫 문단에 답이 있다 글 끝에 홈페이지 링크가 있다
7. 인스타·쓰레드 프로필 링크를 홈페이지로
- 왜: SNS를 보고 관심 생긴 손님이 다음에 누르는 곳이 프로필 링크입니다. 링크가 없거나 예전 주소면 거기서 끊깁니다.
- 어떻게:
- 인스타그램·쓰레드 → 프로필 편집 → 링크 칸에 홈페이지 주소(또는 예약·상담 페이지 주소)
- (선택) 어디서 왔는지 나눠 보려면 링크 끝에 표시를 붙입니다 — 구글 캠페인 URL 빌더에서 소스에
instagram,threads를 넣어 만든 주소를 각각 사용 - 소개 글 마지막 줄을 "예약·상담은 아래 링크"처럼 할 일 한 줄로
- 체크: 프로필 링크를 누르면 홈페이지가 열린다 9번 유입 보기에서 instagram·threads가 따로 보인다
8. 매장 안 QR·명함·영수증에 홈페이지
- 왜: 이미 온 손님이 다시 오게 만드는 길입니다. 메뉴·예약·카톡 채널을 다음에 쉽게 찾게 합니다.
- 어떻게:
- 홈페이지 주소로 QR 코드 만들기(7번처럼 소스를
qr로 붙이면 따로 셀 수 있음) - 계산대·테이블·포장 봉투·명함 중 손님 눈이 가는 한두 곳에
- QR 옆에 한 줄: "다음 예약은 여기서" / "메뉴·영업 시간 보기"
- 홈페이지 주소로 QR 코드 만들기(7번처럼 소스를
- 체크: 휴대폰 카메라로 찍으면 홈페이지가 바로 열린다 인쇄물 주소가 지금 주소와 같다
9. 손님이 어디서 왔는지 보기
- 왜: 어디서 오는지 알아야 잘 되는 곳에 시간을 더 쓰고, 안 되는 곳을 줄일 수 있습니다.
- 어떻게:
- 상담·예약 신청서에 "어디서 보고 오셨어요?" 칸(네이버 검색 / 지도 / 인스타 / 지인 / 그 밖) — 가장 정확합니다
- 전화로 온 손님도 한 번 물어보고 메모
- 구글 애널리틱스(GA4)가 있으면: 보고서 → 획득 → 트래픽 획득 → '세션 소스/매체'로 어디서 들어왔는지 확인 — 참고: GA4 획득 보고서 도움말
- 매달 같은 날 10분: 많이 온 곳 3개를 적어 둠
- 체크: 신청서에 '어디서 보고 오셨어요' 칸이 있다 이번 달 많이 온 곳 3개를 적었다
10. 계절마다 홈페이지 한 번 바꾸기
- 왜: 몇 달째 같은 화면이면 다시 온 손님이 "그대로네" 하고 나갑니다. 영업 시간·가격이 바뀌었는데 홈페이지가 예전이면 신뢰가 떨어집니다.
- 어떻게:
- 분기마다 날짜를 정해 둠(예: 3·6·9·12월 첫 주)
- 바꿀 것: 대표 사진 1장, 계절 메뉴·행사, 영업 시간·휴무, 가격표, 공지
- 홈페이지·스마트플레이스·구글 프로필·카톡 채널 네 곳을 같이 바꿈
- 바꾼 김에 블로그·SNS에 "이번 계절 바뀐 것" 한 번
- 체크: 다음 바꿀 날짜가 달력에 있다 네 곳 정보가 서로 같다